해남군, 전지훈련 유치 전남도 실적평가 장려상···도내 유일 12회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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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지훈련 유치 전남도 실적평가 장려상···도내 유일 12회 연속 수상

스포츠마케팅 지역산업 안정적 자리매김

  • 승인 2025-12-01 13:11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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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우슬경기장./해남군 제공
전남 해남군이 최근 2025년 전라남도 전지훈련 유치실적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도내 유일 12회 연속 수상 성과를 달성했다.

해남군은 16개 전국단위 대회 5만 2,000명, 전지훈련 선수단 3만 9,000명 등 총 9만1,000명의 스포츠 선수단이 해남을 찾으면서 도내 3번째로 많은 선수단을 유치했다.

2026년부터 생활인구가 지방교부세 산정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해남군의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실제 2025년 1분기동안 해남군은 전남 인구감소 지역 16개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76만6,330명의 생활인구를 기록했으며, 이같은 성과에는 해남군의 스포츠마케팅 정책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구교체육관과 제2스포츠타운인 해남스포츠파크 등 대단위 스포츠시설이 완공되면서 스포츠마케팅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전문 선수권대회만 15개이상 개최가 확정되었으며 벌써부터 동계전지훈련 예약이 빗발치면서 올 겨울시즌에는 연인원 4만 명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앞으로도 굴뚝없는 청정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남=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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