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학술부 학생들이 2일 공주시 의당면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생필품을 기탁했다. (공주시 의당면 제공) |
이날 학생들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을 위해 햇반, 라면, 화장지 등 약 3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0상자를 지정 기탁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관광제'의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료품과 핫팩, 물티슈 등 생필품을 준비했으며, "축제의 가치가 지역과 함께 공유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는 실천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전달식에는 권석중 의당면장과 관광경영학과 학술부 대표 장윤형 학생 등이 참석했다.
장윤형 학생은 "지역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석중 면장은 "경제적 부담이 커진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겨울을 앞두고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고중선 기자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06d/118_20260205010004371000172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