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실용 중심 영어 일일캠프’로 해외현장학습 대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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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실용 중심 영어 일일캠프’로 해외현장학습 대비 역량 강화

2025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동아리 학생 영어 일일캠프 운영

  • 승인 2025-12-08 12:19
  • 수정 2025-12-08 14:11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실용 중심 영어 일일캠프로 해외현장학습 대비 역량 강화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은 8일부터 15일까지 '2025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동아리 학생 영어 일일캠프'를 운영한다.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제공)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이강일)은 8일 도내 직업계고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2025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동아리 학생 영어 일일캠프' 1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해외현장학습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적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15일까지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도내 직업계고 1~2학년 학생 116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영어 면접, 대화기술, 호주문화 이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영어 중심의 수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교사가 함께하는 코티칭 방식을 통해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영어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인터뷰 질문 분석, 답변 전략, 모의면접 활동을 통해 해외 기업 면접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받는다. 또한 의견 표현 중심의 대화기술 수업을 통해 정중하게 동의하고 반대하는 영어 표현을 익히고 호주식 인사, 문화 상징 찾기, 카드 매칭 게임 등으로 구성된 호주문화 수업을 통해 파견 국가에 대한 이해와 영어 몰입 경험을 강화한다.



이강일 원장은 "해외현장학습에 참여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용 중심 외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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