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관광재단-공주대 관광경영학과 '제3회 공주관광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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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공주대 관광경영학과 '제3회 공주관광포럼' 개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관광콘텐츠의 중요성 주제
각계 전문가 초청 지역관광 발전 전략 심도있는 논의

  • 승인 2025-12-10 09:33
  • 수정 2025-12-10 10:3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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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이 3일 공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와 제3회 공주관광포럼을 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모색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제공)
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은 지난 3일 국립공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와 함께 '제3회 공주관광포럼'을 개최했다. 2023년을 시작으로 매년 열리고 있는 공주관광포럼은 공주시 관광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주문화관광재단과 국립공주대학교, 지역관계자가 함께하는 논의의 장으로, 올해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관광콘텐츠의 중요성'을 주제로 각계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공주시 관광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강현수 부연구위원의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관광콘텐츠 중요성과 정책 동향' ▲홍윤선 팀장((사)한국지역개발연구원)의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활성화 사례' ▲이슬기 부장((사)한국MICE협회)의 '지역관광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 ▲장재협 교수(국립공주대학교)의 '지역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의 역할' 등 주제발표와 세부 발제가 진행됐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지역 대학생들이 패널 및 청중으로 참여해 공주만의 관광콘텐츠 개발 방향과 및 지역관광 인재 양성 방안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공주관광포럼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논의가 공주시 지역관광 정책과 향후 사업 추진에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지역관광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며, " 공주시가 직면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지속가능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여, 더 많은 관광객이 공주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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