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지방교육정책개발원, 2025 충남교육정책 연구 포럼 성료

  • 충청
  • 공주시

공주대 지방교육정책개발원, 2025 충남교육정책 연구 포럼 성료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IB 교육 정착 위한 정책 방향 모색

  • 승인 2025-12-11 10:14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지방교육정책개발원2
국립공주대학교 지방교육정책개발원이 2025 공주대-충남교육청 관학협력사업 일환으로 실시한 '2025 충남교육정책 연구 포럼'을 11일 마무리했다. (공주대 제공)


공주대학교 지방교육정책개발원은 '2025 국립공주대?충남교육청 관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 충남교육정책 연구 포럼'을 최근 국립공주대 국제회의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립공주대와 충청남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지원한 2025 충남교육정책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과 IB 교육 정착을 위한 정책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올해 수행된 5건의 현안연구 가운데 4건이 이날 발표됐다. 먼저 함은혜 공주대 교육학과 교수는 충남형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탐색하며 IB 서·논술형 평가를 학교교육과정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김규미 세명대 외국어학부 교수는 충남형 IB 교육 지원을 위한 교사연수 운영 모델 개발 연구를 소개하며 IBEC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서효정 공주대 특수교육과 교수는 정다운학교 운영 모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역 맞춤형 통합교육 운영 방안을 제안했으며, 전제상 공주교대 교육학과 교수는 현직 교사의 교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교육자 지원 모델을 중심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국립공주대와의 관학협력 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정책 연구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올해 진행된 정다운학교 운영, 교사 전문성 강화, IB 평가·연수 모델 개발 등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연구와 실천이 선순환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배지영 지방교육정책개발원장은 "현안 연구가 실제 학교 현장의 요구와 맞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가겠다"며 "국립공주대와 충남교육청, 지역사회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토대로 충남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법원, 주차된 차량 이동 부탁에 음주운전한 30대 남성 징역형
  2. 천안시, 하늘그린 멜론 본격 출하
  3. 천안두정도서관, '내일의 리더, 이끔이' 모집
  4. 천안문화재단,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선보여
  5. 국내외 홍역 확산세…천안시,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당부
  1. 6·3 지선 둘째날 낮 12시 대전 투표율 15.49%
  2. 순천향대, "'미래 100년' 비전 수립 시동걸었다"
  3.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갱신 가입 추진
  4. 아산시, 장마 대비 유수지 등 안전 점검
  5. 아산시보건소,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정부 1년 충청 명암…지방선거에 명운 달렸다

이재명 정부 1년 충청 명암…지방선거에 명운 달렸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는 가운데 목전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가 충청권 명운을 가늠할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충청권이 대한민국 호(號) 신성장 엔진으로 도약하느냐 아니면 제자리 걸음을 하느냐가 달린 정치적 빅이벤트다. 충청의 백년대계를 이끌어 갈 참된 지역 일꾼을 뽑아야 하는 역사적 소임이 560만 충청인에게 주어진 것이다. 이재명 정부는 민주적 헌정 질서를 위협한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하려는 국민들 의지로 탄생했다. 전직 대통령 탄핵과 파면, 조기 대선 등 격동의 시간을 거쳐 이재명 정부는 지..

[대전MZ로그] `싼게 다 비지떡은 아니죠~`…요즘 핫한 다이소 뷰티, 인기 비결은?
[대전MZ로그] '싼게 다 비지떡은 아니죠~'…요즘 핫한 다이소 뷰티, 인기 비결은?

#.대학생 김규리(22)씨는 지난해부터 다이소 화장품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싼 가격 때문에 호기심으로 샀지만, 사용해보니 전문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들과 비교해도 품질이 괜찮다고 느껴져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해오고 있다. 김 씨는 "가격 부담이 없다 보니 한 번 살 때 5개씩 구매한다"며 "처음에는 너무 저렴해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품질이 좋아 계속 쓰게 된다"고 말했다. 요즘 2030 사이에서 다이소 화장품이 인기다. SNS 상에서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뷰티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 피부과 전문의들..

"전의면 5평 사무실서 글로벌 기업까지" K-뷰티 이끄는 한국콜마
"전의면 5평 사무실서 글로벌 기업까지" K-뷰티 이끄는 한국콜마

"행정수도를 넘어, 자족도시로." 신행정수도로 계획된 세종시의 최대 과제는 자족 기능 확보다. 세종은 43개 중앙행정기관부터 15개 국책연구기관까지 행정·공공 영역의 인프라 이전을 토대로, 관련 서비스 산업이 일찌감치 타 시·도를 압도하며 초기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기준 공공행정과 국방, 사회보장 행정 등 세부 영역의 산업 매출액은 인구 39만여 명 규모를 훌쩍 뛰어넘는 11조 원을 기록했으며, 도 단위 지역을 제외하면 서울에 이어 두 번째 규모로 올라섰다. 인천과 대구, 부산 등 국내 대도시를 모두 앞서는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