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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 청사 |
서천군이 16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회복 지원을 위해 1.2차에 걸쳐 추진된 사업이다.
군은 소비쿠폰의 원활한 집행과 실질적인 사용 확대를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각 부서, 읍면과 협업해 지역상권 중심의 사용 촉진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먼저 찾아가는 신청지원과 현장 안내를 강화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전통시장과 축제장을 중심으로 소비쿠폰 홍보,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소비쿠폰 사용처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가맹점 확대에 나서는 등 소비쿠폰 실사용률 향상에도 주력했다.
김기웅 군수는 "소비쿠폰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회복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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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