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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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 승인 2025-12-24 16:46
  • 수정 2025-12-25 08:47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국립생태원,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최우수 기관 선정
국립생태원이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국립생태원 제공)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품질인증은 전국 684개 공공기관 가운데 96개 기관이 신청했으며 이 중 32개 기관만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국립생태원은 데이터 정확성, 신뢰성, 관리체계 안정성, 개방·활용 등 전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품질관리 역량 강화와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제공을 위해 관리체계, 값 관리, 개방 활용 등 3개 영역 13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로 평가한다.

국립생태원은 2019년부터 에코뱅크 등 생태정보 개방 플랫폼을 중심으로 데이터 품질관리와 활용 체계 고도화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은 전사적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품질관리 상시체계 고도화와 국민이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선도기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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