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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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 수준 평가
인천지역 기초의회 가운데 최고등급

  • 승인 2025-12-25 09:4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연수구의회 전경
인천시 연수구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한 성과로, 인천지역 기초의회 가운데 최고등급이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1등급부터 5개 등급으로 평가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평가이다.

연수구의회는 종합 청렴도, 청렴 체감도·노력도 모두 각각 2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부패 유발요인 정비 △부패방지제도 구축 △이해충돌방지제도 이행력 제고 △고위직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2년 연속 동일 등급을 유지하며 청렴 행정의 지속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인천지역 기초의회 중 최고등급을 2년 연속 달성함으로써, 연수구의회가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지방의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연수구의회 박현주 의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을 의정활동의 기본 가치로 삼고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의정활동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지방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구의회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예방 중심의 제도 운영과 자율적인 실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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