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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현장에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방안을 발굴하고, 조직 전반의 안전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iH 전직원 및 시공사, 감리단 등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iH에 따르면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건설 현장 안전 우수사례(사업부서, 시공사, 감리단 참여) 부문 17건 ▲안전 혁신 아이디어(전 직원, 개인단위 참여) 부문 40건이 접수됐다.
iH는 아이디어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파급력, 지속 가능성 등의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 및 참여한 임직원과 협력사들을 위한 참가상을 수여했다.
iH 류윤기 사장은 "공모전 참여 자체가 곧 안전문화의 출발점으로 안전은 함께 지켜나가야 한다는 인식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iH를 모두가 안심하고 더욱 안전하게 일할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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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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