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지막 날까지 그침없는 괴산의 사랑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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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지막 날까지 그침없는 괴산의 사랑 나눔

  • 승인 2026-01-01 08:50
  • 수정 2026-01-01 16:07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용화사, 저소득가구에 쌀 10kg 100포 후원
2025년 12월 31일 용화사 주지 지연스님과 신도들이 칠성면사무소를 방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쌀 100포를 기탁했다
2025년을 마감하는 2025년 12월 31일 괴산의 사회단체와 사찰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지회장 송석규)가 이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파우치국, 컵라면 등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괴산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괴산읍은 이날 기탁받은 식료품을 괴산지회의 뜻에 따라 꼭 필요한 가정에서 가져갈 수 있도록 센터 내 자리한 희망나눔냉장고에 입고했다.

자유총연맹 괴산지회는 안보의식 제고 활동을 비롯해 포순이 봉사단 운영, 장수 사진 지원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칠성면 소재 용화사(주지 지연스님)는 이날 관내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400만 원 상당의 쌀 100포(1포, 10kg)를 칠성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겨울철 더 힘든 이웃들을 위해 사찰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매년 칠성면에 쌀을 후원하고 있는 용화사의 나눔은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칠성면은 이날 후원받은 쌀을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소중히 전해 드릴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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