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예화여고 외식조리과 ‘블리스’,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봉사

  • 충청
  • 예산군

예산예화여고 외식조리과 ‘블리스’,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봉사

  • 승인 2026-01-08 11:29
  • 수정 2026-01-08 12:1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 외식조리과 봉사 사랑 나눔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 외식조리과 봉사 동아리(BLISS) 사랑 나눔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교장 정우식)는 7일 외식조리과 동아리 '블리스(BLISS)'가 새해를 맞아 예산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교에서 배운 전공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실천적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전공 수업과 실습을 통해 익힌 전문적인 조리 기술을 바탕으로 재료 준비부터 제작 과정까지 정성껏 준비했고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일대일로 소통하며 '과일모찌 만들기' 체험을 함께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진심 어린 배려와 정성에 깊은 감동을 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블리스 부기장 안 모 학생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큰 기쁨을 느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의 행복을 깨달았고, 앞으로도 베풂을 실천하는 조리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우식 교장은 "배운 것을 실천으로 옮기며 재능기부를 즐기는 학생들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넓은 세상 속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산예화여고 외식조리과 블리스 동아리는 앞으로도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배움의 가치를 실천으로 완성하는 교육 공동체로서 지역사회와 동행할 예정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올해 첫 대전 화재 사망사고 발생… "봄철 산불 더 주의해야"
  2.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3. 차기 총장 선임 못한 KAIST, 이광형 총장 사의에 리더십 공백까지
  4.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5. 대전법동중 드디어 단독 급식실 생긴다… 동부 공동 급식실 제로
  1. 세종상공회의소,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인턴십 모집
  2. 수능 개편·지역의대 정원 확대에 올해 반수생 최대 10만 명 전망
  3. [S석 한컷]환호와 탄식! 정글 같은 K리그~ 대전 개막전
  4. 경제활동 재개 돕는 대전회생법원 개원… 4개 합의부 11개 단독재판부 발족
  5. [편집국에서] 지금 대학에 필요한 교육자는?

헤드라인 뉴스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가 출렁이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충청 출신 또는 충청권에서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의 출격 여부에 충청권 판세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5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한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충남 아산이 고향으로 3선 의원 출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는 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중동 전쟁에 대한 불안감에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공포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개장 직후 코스피200 선물 급락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인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동되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생하며 지역 곳곳에선 개인투자자들이 탄식이 이어졌다. 4일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하락하며 5000선 붕괴 가능성이 거론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대형주들이 전날에 이어 10% 이상 하락세를 이어가며 주식을 보유 중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재원 마련 방식, 교부 기준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힘이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하며 처리를 촉구했던 대구·경북 통합법 역시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