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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을 찾은 전국 각지의 씨름 선수들이 기술훈련 중 단체사진을 찍으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
이 기간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증평초 씨름장과 증평군청 인삼씨름장 등에서 기술훈련을 진행했다.
아울러 좌구산휴양림 일원에서 체력훈련을 병행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증평군과 군 체육회는 올해 전지훈련팀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시행해 3일 이상 체류한 선수에게 1인당 하루 1만 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전지훈련은 지역경제에도 적잖은 활력을 불어넣었다.
선수들이 2주간 지역에 체류하며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을 이용해 지역 상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체육 인프라를 이용한 전국 단위 전지훈련과 대회 유치에 힘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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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