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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 파쇄지원단이 영농부산물 수거 작업을 펼치고 있다(서천군 제공)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영농 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찾아가는 파쇄지원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파쇄 지원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불 위험을 차단하는 한편 파쇄물을 퇴비로 활용하는 등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읍면별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파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농 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2월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파쇄지원단은 2월 중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파쇄 대상은 고춧대, 깻대, 콩대, 직경 1cm 이내 과수 잔가지 등이며 신청 농가는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작업을 위해 바닥 피복 비닐과 비닐 끈, 줄, 지줏대 등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김도형 소장은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처리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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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