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두 번째 문화복합공간 ‘목감2어울림센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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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두 번째 문화복합공간 ‘목감2어울림센터’ 개장

-다양한 시설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 인프라 구축

  • 승인 2026-01-26 17:32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시흥시, 두 번째 문화복합공간 ‘목감2어울림센터’ 개장
시흥시가 목감2어울림센터를 개관하며 목감지구 두 번째 시민 문화복합공간 개장을 기념하고 있다.
시흥시가 26일 두 번째 문화복합공간 '목감2어울림센터'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목감2어울림센터를 개관하며 목감지구 두 번째 시민 문화복합공간을 선보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목감2어울림센터(시흥시 목감둘레로 99)는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7165㎡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부에는 수영장, 어르신 작은복지관, 아이누리 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시간제보육실, 작은도서관, 미디어아트홀 등 다양한 주민편의 시설이 들어섰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목감동 인구는 4만 705명으로,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을 통한 수준 높은 복지·문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감2어울림센터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311억 원이 투입됐다.

2019년 5월 건립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0년 6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설계 및 건립 공사를 추진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안정화를 마쳤다. 올해 1월 5일부터는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숙원이었던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으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인프라가 한층 확대됐다"며 "문화예술·여가·복지·건강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시민의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 2020년 12월 목감우회로 23에 목감어울림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목감어울림센터에는 목감동행정복지센터, 어린이집, 어르신작은복지관, 시흥시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이 입주해 수준 높은 주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흥=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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