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주민들 지역 저소득층 맞춤 지원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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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주민들 지역 저소득층 맞춤 지원에 앞장

문광면 지사협 어르신 미용 봉사

  • 승인 2026-01-28 15:14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겨울철 계속되는 추위 속에서도 교회 신도 포함 괴산 주민들이 지역 저소득층 맞춤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가운데 갈색 니트 장용상 불정농협 조합장이 불정·감물면에 .
장용상 불정농협 조합장이 28일 불정면사무소에서 불정·감물면에 각각 100만 원씩의 성금을 기탁했다
불정농협 장용상 조합장이 28일 불정면사무소에서 불정·감물지역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양 면사무소에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장 조합장은 이날 행사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불정·감물면은 이날 전달받은 기탁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면별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괴산군 청안면 청안교회 취약계층을 위한기탁
앞서 27일에는 청안교회(목사 곽철희)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청안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매년 지역사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청안교회의 이날 성금은 교우들이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과 교회에서 마련한 작은 정성을 보탠 것이다.

청안면은 이번 성금을 설 명절 대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왼쪽 장병란 괴산읍장, 오른쪽 박동민 위원장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동민 민간위원장은 26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성금 50만 원을 괴산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박 위원장은 협의체 일원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민과 함께하고 있다.

괴산읍은 이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괴산사랑나눔 전용계좌에 적립해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러한 저소득층 맞춤 지원 속 27일에는 문광면에서 지역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활력을 더했다.

문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미용봉사
문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광덕3리 경로당에서 협의체 조혜숙 의원의 재능기부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염색, 커트, 파마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조 위원은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머리 손질을 돕는 등 5년째 미용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괴산자원봉사센터가 붕어빵 기계를 준비해 즉석에서 붕어빵을 구워 어르신들에게 제공해 정겨운 분위기가 가득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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