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김인숙 원장, AI 에듀테크 공로 교육부장관 표창

  • 충청
  • 충북

한국교통대 김인숙 원장, AI 에듀테크 공로 교육부장관 표창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구축·운영 성과 인정

  • 승인 2026-02-02 16:5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025_대한민국평생교육총연합학회 개회사_김인숙 원장
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한국교통대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AI 에듀테크를 통한 공교육 혁신과 교육 공공성 확대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장 실증 중심의 에듀테크 확산과 디지털 포용교육 모델을 정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교통대는 2일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이 AI 에듀테크를 통한 미래 교육혁신과 교육 공공성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김 원장이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사업단장으로서 에듀테크소프트랩의 구축과 운영을 총괄하며, 공교육 현장에서 AI 에듀테크의 실증과 확산을 주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김 원장은 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을 중심으로 에듀이음 멀티랩 기반의 특수교육·다문화·교육 소외계층 대상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에듀테크소프트랩 실증교사단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에듀테크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또 대한민국평생교육총연합학회장과 한국교육컨설팅코칭학회장으로 활동하며 평생교육 분야에서도 AI 디지털 포용교육 모델 확산에 기여했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에서는 UAM 미래 모빌리티 교육 콘텐츠로 시민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같은 성과는 AI 에듀테크를 교수·학습 보조 수단에 그치지 않고, 모두를 위한 공공 교육 인프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교통약자와 다문화·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아우르는 포용형 AI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국제사회로 확장 가능한 교육 모델을 제시한 점도 주목받았다.

김 원장은 "에듀테크소프트랩 구축과 운영 과정은 AI 모빌리티 기술을 매개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사람 중심으로 이끌어온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글로벌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AI 디지털 포용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에듀이음 스페이스랩, 메타랩, 일렉버스랩으로 구성된 고정형·가상형·이동형 3차원 하이플렉스 에듀테크소프트랩을 기반으로 공교육 실증은 물론 지역사회 AI 디지털 교육까지 아우르는 포용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광덕면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2. 천안시,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3.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4. 대전교육청 교육국장에 명달호… 9월 1일자 181명 인사
  5. [현장에서 만난 사람]세계 최대 반도체 공정 장비 제조 기업 ASML 한종호 매니저
  1.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2. 천안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승용차 압류·공매 착수
  3. 천안시, 2026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사전교육
  4.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운영
  5. 대전농협-기성농헙-고향주부모임대전시지회, 이심점심 중식지원 봉사활동

헤드라인 뉴스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긴급운영자금 2000억 원을 확보하면서 충청권에서도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 장기간 문을 닫았던 점포가 재개장하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상품 입고가 충분하지 않은 곳도 있어 매장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7일부터 영업을 중단했던 전국 67개 점포를 대상으로 가오픈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유성점과 가오점, 세종점, 충남 논산점과 보령점 등 5개 점포가 영업 재개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영업 재개는 지난달 13일 임시 휴..

빚투에 청년·고령층 대출 연체 늪... 시중은행 마통·신용대출 연체율 급증
빚투에 청년·고령층 대출 연체 늪... 시중은행 마통·신용대출 연체율 급증

올해 들어 주요 시중은행의 마이너스 통장과 신용대출 연체율이 급증하며 20대 이하와 60대 이상 차주들의 부실 징후가 두드러지고 있다. 빚 내 주식 투자에 뛰어든 청년층과 고령층이 대출 연체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6월 말 기준 개인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연체율은 0.22%로 집계됐다. 2025년 말(0.18%)보다 0.04%포인트 상승했다. 5대 은행의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0..

폭염 피해 숲과 계곡으로…음성군 여름 힐링 명소 3선 `눈길`
폭염 피해 숲과 계곡으로…음성군 여름 힐링 명소 3선 '눈길'

연일 30도를 웃도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음성군이 맑은 계곡과 지방정원, 울창한 숲을 품은 봉학골·백야자연휴양림·수레의산 자연휴양림을 여름철 대표 힐링 여행지로 제안했다. 7일 군에 따르면 가섭산 자락에 자리한 봉학골은 '산의 길', '물의 길', '꽃의 길' 등 세 가지 테마로 조성된 삼색길을 따라 각기 다른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음성의 대표 휴양지다. '산의 길'은 충북자연환경 100선에 선정된 봉학골산림욕장 계곡을 따라 이어진다. 약 20만㎡ 규모의 산림욕장에는 조각공원과 자연학습장, 맨발 숲길이 마련돼 있으며, 새로 조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