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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사옥에서 김성수(왼쪽에서 네 번째) 승강기사업본부장과 박천우(왼쪽에서 다섯 번째) 타운보드중앙 본부장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엘리베이터 제공) |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성수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사업본부장과 박천우 타운보드중앙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승강기 리모델링 과정에 미디어 설비를 설계 단계부터 반영한 매립형 모니터를 적용해 기존 노출형 모니터에서 제기돼 온 디자인 이질감과 외관 훼손 문제를 개선할 계획이다.
매립형 모니터는 승강기 내부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이용 중 부딪힘 사고를 예방하고, 공지사항과 생활정보 제공 등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승강기 리모델링 상품의 차별화 경쟁력을 확보하고, 타운보드중앙은 운영 효율성을 고려한 미디어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성수 본부장은 "노출형 모니터에서 매립형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입주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천우 본부장은 "승강기 리모델링과 연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승강기 공간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수준 높은 미디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립형 모니터 도입으로 입주민들은 생활정보 제공과 함께 임차료 수익을 통한 부가수익 창출이 가능해져 아파트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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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