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개인상담 프로그램 통해 700건 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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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개인상담 프로그램 통해 700건 상담 진행

학생상담센터 연간 상담 1300건…심리 안정·맞춤형 지원 강화

  • 승인 2026-02-04 16:0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정문(저화질)
한국교통대 정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4일 2025학년도 9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운영한 개인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약 70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학 학생상담센터는 학내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대학생활 상담과 위기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상담을 포함한 연간 상담 건수는 약 1300건에 이른다.



개인상담 프로그램은 심리검사와 해석상담을 포함해 성격, 대인관계, 정서, 진로, 학업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상담센터는 증가하는 상담 수요와 개인 맞춤형 심리지원 강화를 위해 충주·증평·의왕캠퍼스에 전임 상담사를 배치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충주·증평캠퍼스에는 객원 상담사를 위촉하고, 외부 전문 상담기관과도 연계해 상시적이고 폭넓은 상담 체계를 구축했다.

이경주 학생상담센터장은 "재학생들의 심리적 안전과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 학생상담센터는 개인상담과 집단상담, 심리검사 및 해석상담 등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과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으며, 상담 신청과 이용 방법은 학생상담센터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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