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 시민상 후보 추천 접수…헌신·성과 시민 발굴

  • 충청
  • 충북

충주시, 2026년 시민상 후보 추천 접수…헌신·성과 시민 발굴

시민대상·충주를 빛낸 얼굴상·충주행복상, 2월 20일까지 추천

  • 승인 2026-02-08 08:4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청
충주시청.
지역사회 발전과 충주의 위상을 높인 시민을 발굴하기 위한 '시민 대상'과 각종 시민상 후보자 추천이 시작됐다. 충주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과 성과를 쌓아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개 추천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2026년 충주시 시민 대상', '충주를 빛낸 얼굴상', '충주행복상' 후보자를 2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



'시민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충주시의 명예를 높이고 시정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또 '충주를 빛낸 얼굴상'과 '충주행복상'은 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드높였거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시민 대상' 시상 부문은 ▲문화·예술·언론 ▲교육·체육 ▲산업·경제 ▲농림·축산 ▲사회봉사·윤리 ▲특별 등 6개 부문으로,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

'충주를 빛낸 얼굴상'과 '충주행복상'은 별도 부문 없이 각 2명 이내로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민 대상' 후보자는 5년 이상 충주에 거주했거나 과거 5년 이상 거주한 경험이 있으면서 추천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시민으로 제한된다.

단, '시민 대상' 특별 부문과 '충주를 빛낸 얼굴상', '충주행복상'은 거주 제한이 없다.

후보자 추천은 시청 각 부서장과 읍·면·동장, 시 소재 기관·단체장 또는 개인이 할 수 있다.

개인 추천의 경우 세대주 20인 이상 연서와 해당 읍·면·동장의 의견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추천 서류는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20일까지 시청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시민 대상 공적심사위원회와 충주시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결정되며, 시상식은 4월 23일 '2026년 충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맹구호 자치행정과장은 "지역 곳곳에서 충주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추천을 당부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충주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용갑, 택시운송법·조세특례 개정안 발의… 택시 상생 3법 완성
  2.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3.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입학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4. 천안시, 물총새공원 주차장 조성안 주민설명회 개최
  5. 황운하 “6월 개헌 위해 여야 국회 개헌특위 구성에 나서달라”
  1. 첼리스트 이나영, '보헤미안' 공연으로 음악적 깊이 선보인다
  2. 박범계, 6·3 지방선거 불출마… "통합 논의 멈춰, 책임 통감"
  3. 윤기식 "동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4.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5. 대전농협, '백설기데이' 홍보 캠페인 진행

헤드라인 뉴스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방파제 테트라포드(tetrapod)는 어떤 기준으로 설치될까? 지난 12일 오후에 찾은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수리실험동에선 해양구조물과 장비 등을 설치·운영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 일상 속 당연시 여겨온 해양 구조물들의 설치 배경엔 수백번, 수천번 끈질긴 연구 끝 최적의 장비 규격을 찾아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들의 끈질긴 노력이 숨어 있다.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내 4005㎡ 규모의 수리실험동은 파도나 흐름을 인공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실험시설을 갖추고 있..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올해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서울권을 제외한 지역 의대 모집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충청권 7개 의과대학이 총 118명을 증원한다. 지역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는 27명, 충북대는 39명이 늘어 각각 137명, 88명을 모집하고, 건양대와 순천향대 등 5개 사립 의대 역시 52명을 증원해 314명을 선발한다.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지역 의대 32곳의 신입생 모집정원 증원 규모는 총 490명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