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설맞이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진행

  • 충청
  • 충북

음성군, 설맞이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진행

2월 6~20일까지…추첨 통해 32명에게 상품권 증정

  • 승인 2026-02-08 08:5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3. 음성군, 설 맞이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_포스터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포스터.(음성군 제공)
설 연휴 기간을 활용해 음성군이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소통 확대에 나선다.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군정 홍보 접점을 넓히고 온라인 관심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설 연휴를 맞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음성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캡처해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게시물을 지인 등 주변 사람에게 공유한 뒤 이를 인증할 경우 당첨 확률이 소폭 높아지는 방식도 함께 운영해 참여를 유도한다.



군은 응모 요건을 충족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두 32명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 인원은 1등 2명, 2등 10명, 3등 20명이다.

경품은 1등에게 5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2등에게 3만 원 상당의 배달음식 상품권, 3등에게 1만 원 상당의 화장품 상품권으로 구성됐다.

군은 인스타그램 주 이용층의 선호도를 반영해 실용성을 고려한 경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당첨자는 2월 마지막 주 군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되며, 개별 통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고영수 군 홍보실장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군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음성군의 다양한 매력이 자연스럽게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NS를 중심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홍보 채널을 운영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황종헌 전 수석, "36년간 천안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순간"
  2.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3. 아산시, 전국 최초 '가설건축물TF 팀' 신설
  4. 전북은행, '겨울방학 다다캠프' 성료
  5. 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대학생위원회 출범 첫 정기총회
  1. 배재대 라이즈 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대전시와 동반성장 모색
  2. 천안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확대…고령층 6000명 대상
  3. 우송대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4.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5. 인간보다 AI가 매긴 '지구 가치' 더 높아…충남대 정왕기 교수 연구 이목 집중

헤드라인 뉴스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32만 4260원으로, 대형마트 평균인 41만 5002원보다 21.9%(9만742원) 차이가 났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50.9%), 수산물(-34.8%), 육류(-25.0%)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전체 조사 대상 품목 28개 중 22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깐도라지..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로 한 달 넘게 천막 농성에 나섰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한국GM의 하청업체 도급 계약 해지로 일자리를 잃을 상황에 놓였지만 고용 승계를 위한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다. 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전날 노사 교섭단이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데 이어 이날 노조 지회 조합원 총회에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총 96명 중 9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74표로 합의안을 가결했으며 이날 오후 2시에는 노사 간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조..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겨냥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통합 자체의 명분보다 절차·권한·재정이 모두 빠진 '속도전 입법'이라는 점을 문제 삼으며, 사실상 민주당 법안을 정면 부정한 것이다.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 발전을 위해 권한과 재정을 끝없이 요구해왔는데, 민주당이 내놓은 법안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정부가 만들어 온 틀에 사실상 동의만 한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