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곳곳서 이웃 간 정 나눔'훈훈'

  • 충청
  • 충북

증평 곳곳서 이웃 간 정 나눔'훈훈'

  • 승인 2026-02-13 14:47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설 명절을 맞아 증평지역 곳곳에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직장새마을운동증평군협의회떡국나눔 행사 2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증평군협의회(회장 박종순)가 13일 증평장애인복지관에서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



증평협의회는 이날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금액으로 130인분의 떡국을 준비해 배식 봉사에 나섰고 성금 100만 원도 복지관에 기탁했다.

협의회는 나눔 행사 외도 평상시 1일 부모 되어주기, 효 어르신 동행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증평군장애인복지관 만두데이 1
증평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찬연)은 이날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증평협의회 나눔 행사와는 별도로 만두 빚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여해 함께 만두를 빚으며 소통하고 명절 공동체의 정을 되새겼다.

복지관은 앞선 11일에는 평천회(회장 정성기), 광명전업사(대표 임기수), 괴산증평교육청(교육장 우관문)으로부터 후원받은 생필품으로 행복바구니를 꾸려 재가장애인 70가정에게 전해드리기도 했다.

증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모둠전 나눔 사진
증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기엽)는 이날 정서적 소외계층 대상 명절 음식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지역 상가에서 모둠전 등을 구입해 관내 생활 형편이 어려운 16가구를 찾아 전해드리며 위로하고 안부도 살폈다.

증평은혜돌요양원
앞서 11일에는 국가데이터처 충주사무소 증평분소가 장애인복지시설 머릿돌은혜원을 찾아 시설 운영에 꼭 필요한 세탁·주방 세재, 피존, 물티슈 등의 생필품을 후원했다.

특히 직원들은 이날 시설 내 방치돼 있던 종이박스를 정리하고 시설 곳곳을 말끔히 청소하며 밝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2.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
  3. 입학 했지만 졸업은 딴 곳에서…대전권 4년제 대학생 중도이탈 증가
  4.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5.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1. 대전교육청 '테크센터' 올해도 가동… 학교 무선인터넷 장애 대응·디지털기기 관리 지원
  2. [제60회 납세자의날 기념식 성료] 대전지역 납세현장 곳곳 '감사의 물결'
  3. '황종우 해수부장관' 후보에 쏠린 기대...현안 매듭 푼다
  4. [사설] 행정통합 '무산' 아직 선언할 때 아니다
  5. 세종시교육청, 2026 기자단 모집...생생한 이야기 담는다

헤드라인 뉴스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이재명 대통령 "경제 혼란 조장세력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 "경제 혼란 조장세력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 지역 위기 고조와 관련, “국민 경제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시세 교란과 가짜 뉴스, 매점매석, 유류가격 인상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강력한 단속과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8회 임시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 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되고 있다.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