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소방서, 산불 취약지·목조문화재 사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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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방서, 산불 취약지·목조문화재 사전 안전점검

비상소화장치·진입로 확인…화목보일러 예방점검 병행

  • 승인 2026-02-26 16:0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소방서
음성소방서 산불 취약지역 안전점검 사진.(음성소방서 제공)
음성소방서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자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지는 상황을 막기 위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음성소방서는 최근 산불 취약지역과 목조문화재 인근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위험 요인을 미리 제거하고 주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내용은 ▲산불 취약지역 현장 안전점검 및 비상소화장치 작동 상태 확인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점검 ▲마을 관계자 대상 산불 초기 대응 요령 교육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점검 등이다.



장현백 소방서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진화장비 점검과 출동 대비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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