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용산산단, 산업용지 완판에 지원·상업용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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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용산산단, 산업용지 완판에 지원·상업용지 '들썩'

선착순 분양 돌입…2268명 고용·1580세대 배후수요 강점

  • 승인 2026-03-02 09:4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 용산산업단지 전경.(음성군 제공)
음성 용산산업단지 전경.(음성군 제공)
음성 용산산업단지가 산업용지 100% 분양을 마치고 지원·상업용지 선착순 분양에 돌입했다. 기업 입주와 착공이 본격화되면서 산업·주거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상업 기능 확대가 예상된다.

용산산단은 약 31만 평 규모로 조성이 완료됐으며, 공정률 100% 상태에서 기반시설 구축도 모두 마쳤다.

산업용지는 유한양행과 일양약품 등을 포함한 국내 대표 기업에 분양돼 단지의 상징성과 대외 경쟁력이 강화된 상황이다.

기업 입주가 가시화되고 착공이 이어지면서 산단 내 상업시설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는 추세다.

단지 내 예상 고용인원은 약 2268명에 달하며, 공동주택 용지에는 158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여기에 인근 음성읍 약 1만 6000명 규모의 생활권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상업기능 성장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산업단지에서 차량 10분 이내 거리에 음성IC와 서충주IC가 위치해 수도권과 중부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산업·주거·기존 도심 수요를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구조라는 점에서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

현재 분양 중인 지원·상업용지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공동주택 입주민을 배후에 둔 핵심 상권 구간에 자리하고 있다.

생활편의시설과 근린상업시설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용지 분양 완료와 기업 착공이 본격화되면서 상업용지에 대한 문의도 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용산산업단지는 조성이 완료되고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는 단계"라며 "상업용지 공급을 통해 산업·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충북 북부 핵심 산업벨트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원·상업용지의 위치와 면적, 분양 조건 등 세부 사항은 음성 용산산업단지 홈페이지 또는 전화(☎ 043-872-970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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