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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 체결식 사진.(음성군 제공) |
군은 관내 5개 새마을금고(음성·비석·한마음·대동·삼왕)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은 군 금고인 농협으로 제한돼 일부 보조사업자들이 계좌 개설이나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 왔다.
군은 최근 개정된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에 따라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 범위를 확대하기로 하고, 행정안전부 지침을 근거로 관내 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으로 음성군 보조사업자는 군 금고인 농협뿐 아니라, 관내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관련 계좌를 개설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군은 금융기관 선택 폭이 넓어지면서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지고, 보조금 집행과 관련한 행정 처리도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와 협력을 통해 보조사업자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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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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