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주부모임 충주시연합회, 산척면 복숭아 농가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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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부모임 충주시연합회, 산척면 복숭아 농가 일손돕기

회원·산척농협 임직원 50여 명 참여…적뢰 작업 구슬땀

  • 승인 2026-03-10 14:3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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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부모임 충주시연합회 농촌일손돕기 사진.(농협 충주시지부 제공)
농가주부모임 충주시연합회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을 보탰다. 회원들과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과수 관리 작업과 주변 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

충주시연합회(회장 탁영애)는 9일 산척면의 한 복숭아 재배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농가주부모임 회원과 산척농협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복숭아 꽃봉오리를 솎아내는 적뢰 작업을 진행하고 농가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영농철을 맞은 농가의 작업을 도왔다.

충주시연합회는 '희망드림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2월부터 지역 곳곳에서 농촌 일손돕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며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탁영애 회장은 "함께 땀 흘려준 회원들과 산척농협 서용석 조합장과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여성 선도농업인으로서의 긍지와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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