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정부포상 수여식… 퇴직공무원 33명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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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정부포상 수여식… 퇴직공무원 33명 전수

고원학 전 남구청장 홍조근정훈장 받아

  • 승인 2026-03-10 16:36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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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자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도희 전 상대동장, 강호경 전 장기면장, 이분남 전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고원학 전 남구청장, 김대원 전 기계면장.


경북 포항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퇴직자 정부포상은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공·사생활에 흠결이 없고 포항시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공무원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은 ▲33년 이상 재직자에 대해서는 근정훈장 ▲30년 이상 33년 미만은 근정포장 ▲28년 이상 30년 미만은 대통령 표창 ▲25년 이상 28년 미만은 국무총리 표창 ▲10년 이상 25년 미만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정부포상 수여식에는 33명이 수상했으며 ▲홍조근정훈장 고원학 전 남구청장 ▲녹조근정훈장 강호경, 김대원, 오상찬, 오영환, 이도희, 이분남, 박정래, 송인로, 오문자, 최은정, 최정인 ▲옥조근정훈장 김종영, 박완기, 손병진, 손석란, 손승호, 윤재일, 윤희진, 이귀란, 이상조, 이을환, 정상범, 채중한, 최창호, 황정희 ▲근정포장 권해구, 김혜정, 양재현, 이호성, 조희룡, 최재환 ▲장관표창 이동학이 수상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여러분이 보여준 헌신과 책임감은 포항시 행정의 귀중한 자산이자 후배 공무원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오랜 세월 쌓아온 경험과 지혜가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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