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환 선린대 총장 퇴임… "선한 이웃으로 영원히 기억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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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환 선린대 총장 퇴임… "선한 이웃으로 영원히 기억되길"

"헌신.열정으로 대학 발전 기여"

  • 승인 2026-03-14 15:59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곽진환(오른쪽에서 네 번째) 선린대 총장이 13일 퇴임식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린대(총장 곽진환)는 13일 오후 3시 믿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제8대 곽진환 총장 퇴임식을 가졌다.



퇴임식은 기념영상, 감사패 수여, 꽃다발 증정, 학생 특송,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곽진환 총장은 퇴임사에서 "선린대가 설립자 김종원 박사의 유지를 받들어 '선린'의 이름과 같이 지역의 선한 이웃으로 영원히 기억됐으면 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데 열심히 기도하며 돕겠다"고 말했다.



임기 중 80여억원의 재정을 투입해 편리하고 쾌적한 대학환경을 조성했으며 대학기관평가인증, 대학혁신지원사업, 2025년 RISE사업 4개 부분 선정 등 헌신과 열정으로 대학 발전에 앞장서 왔다.

그는 2023년 3월 제8대 선린대 총장에 취임했으며 3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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