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동국대-경북도, 외국인 유학생 감염병 예방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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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동국대-경북도, 외국인 유학생 감염병 예방 협약

  • 승인 2026-03-16 17:38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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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국제교류교육센터가 지난 12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경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동국대 WISE캠퍼스 국제교류처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외국인 유학생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린대(총장 곽진환) 국제교류교육센터는 지난 12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경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단장 이완), 동국대 WISE캠퍼스 국제교류처(처장 이유경)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외국인 유학생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전한 유학 생활을 지원하고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 및 홍보, 감염병 예방 관련 자료 공동 제작 및 상호 공유, 안전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자료·정보의 공동 이용 등에 관한 사항이다.

이완 경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전국 단위 지원단 중 경북도 대표 대학들과 함께 처음 외국인 유학생 감염병 관리 사업을 시작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 감염병 예방 교육이 전국 모델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훈 선린대 국제교류교육센터장은 "유학생을 위한 감염병 예방·관리 프로그램이 시행된다면 학생들의 건강을 사전에 보호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유학 생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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