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사업 시행 앞둔 영천시, 제1차 지역케어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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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사업 시행 앞둔 영천시, 제1차 지역케어 회의

시·건강보험공단 10명 참석
맞춤형 통합지원체계 구축

  • 승인 2026-03-16 18:03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영천시 관련 부서와 국민건강보험 영천지사 관계자들이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차 지역케어 회의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케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영천시 관련 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읍·면·동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굴한 대상자 9명에 대해 사전 조사와 심층적인 초기상담을 병행해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개인별 욕구를 면밀히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일상돌봄, 특화돌봄, 주거지원서비스 등을 연계한 23건의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보다 통합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한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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