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서재호 교수, 서울행정학회 제41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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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서재호 교수, 서울행정학회 제41대 회장 취임

2027년 2월까지 1년간 임기
정부 현안 연구 및 협력 강화

  • 승인 2026-03-17 15:0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서재호 교수
국립부경대학교 행정학전공 서재호 교수./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행정학전공 서재호 교수가 국내 행정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단체인 사단법인 서울행정학회 제4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서 교수는 지방행정 및 조직이론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펼쳐온 전문가로 행정학·정책학 분야 연구 활성화 및 국내외 학술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해 왔다. 임기는 내년 2월까지 1년이다.



서울행정학회는 국내외에서 발전된 행정이론의 한국적 적실성을 탐구함으로써 행정이론의 한국적 토착화와 한국행정의 발전을 도모하는 학술단체다.

1983년 관악행정연구회를 모태로 2003년 사단법인 서울행정학회로 설립됐다. 이 학회는 그간 다수의 국내 및 국제학술대회 개최,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한국적 행정 연구와 이론 정립을 선도하는 학문공동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서재호 신임 회장은 학회 주요 과제로 새정부 행정·정책 현안 연구 활성화, 국책연구기관 및 정부·공공기관 등과의 연구협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정기·특별 학술대회 개최와 신진학자 지원 등을 통해 학문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서 회장은 "AI의 보편화, 인구구조의 변화, 환경위기 등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와 행정의 새로운 발전 방향성을 찾아 제시하는 학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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