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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친화마을사업 업무협약식./동구 제공 |
부산 동구는 2026년 동구 육아친화마을사업 지원을 위해 지난 17일 관내 부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부산시 주관 '부산형 육아친화마을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맞춤형 육아 친화 환경을 조성해 부모와 아동이 함께 성장하는 마을공동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특히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사업 전반의 운영을 맡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육아 친화 프로그램과 놀이·돌봄 육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구는 수행기관인 부산종합사회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수요에 맞는 실효성 있는 육아친화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육아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내 돌봄 친화적 분위기 확산과 양육 부담 경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의료 현장의 전문성과 행정의 복지 자원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해 지역 실정에 맞는 육아친화마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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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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