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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소방서가 화재 취약대상 시설의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서천소방서 제공) |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가 화재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5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단속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대상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소방관계법령 위반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
단속은 특별단속팀을 편성해 대상 시설을 불시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속 대상은 공장, 창고, 노유자시설, 위험물시설, 공동주택 등 화재 취약 대상 시설 등 총 15개소다.
서천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시설 고장 방치 및 임의조작, 방화구획 훼손 여부, 소방시설 자체점검 실시 여부, 무허가 위험물 저장 취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과태료 부과, 조치명령, 입건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소홀이나 법령 위반 행위는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인 스스로 안전관리 의무를 철저히 이행해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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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