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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인천 전문건설조경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인천의 미래 녹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혁신적 공원 관리 모델인 'K-Park Next Standard: 데이터로 숨 쉬는 인천의 Alive 공원'을 제안해 정책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제안에는 ▲AI·IoT 기반 토양·수목 데이터 통합 관리 ▲수목 진단 DB 구축 ▲시민 참여 플랫폼 도입 등 기존 관행 중심의 공원 관리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정밀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이 담겼다.
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라호수공원 수국원 등 생육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에 '스마트 토양 센서 활용 정밀 진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관리 모델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단의 전문적 조경 관리 역량과 디지털 혁신 의지를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하고 건강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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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