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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단에 신규로 설치된 주소정보시설물./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은 미래 100년 먹거리로 주목받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의 위치 안내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소정보시설 53개소를 신규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동남권 산단 내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고 유동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주요 교차로와 이면도로 등 위치 확인이 필요한 지점에 차량용 및 보행자용 도로명판 53개소를 설치했다.
이번 주소정보시설 확충으로 입주 기업과 방문객의 길 찾기가 한층 수월해지고, 물류 배송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찰·소방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져 재난 및 응급 대응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는 기장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길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의 활성화와 군민 편의를 위해 지속해서 주소정보시설을 유지 보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이번 도로명판 설치 외에도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빈틈없는 주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장군은 산단 내 모든 필지의 주소 정보가 최신화돼 물류와 안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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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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