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기, 국힘 포항시장 경선 후보들에 공개 토론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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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국힘 포항시장 경선 후보들에 공개 토론회 요청

"시민들에 선택의 기회 주자"
"국힘, 희망의 정당임도 홍보"

  • 승인 2026-03-20 15:49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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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박대기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경선에 진출한 후보들에게 공개토론회 개최를 요청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시민들 중에는 아직 우리 후보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특히 저 같은 신인의 경우 더욱 그렇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을 다시 뛰게 하고 포항을 더 멋지게 바꿀 후보들의 생각을 시민들께 소상히 말씀드리고 시민들께서 선택하실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드는 것은 포항시장에 도전하는 후보자들의 기본자세"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앙당 공관위 5차 회의 결과를 보더라도 기초단체장 경선은 토론회 도입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선배님들과 제가 뜻을 모아 경선 대상자 4인 모두가 토론회 개최를 요청한다면 공관위에서도 이에 대한 시기와 방법, 절차 등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조치를 할 것"리고 전했다.

그는 "적극 검토해 '국민의힘이 희망이 있는 정당이다', '국민의힘의 후보는 미래가 있는 후보다'라는 점을 시민들께 함께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포항시장 본경선 대상자는 박대기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포함해 문충운 국민의힘 반도체·AI첨단산업특별위원회 부위원장·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안승대 전 울산시 행정부시장 등 4명이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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