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흥사단 창립 6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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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흥사단 창립 60주년 기념식

4월 11일 오후 4시
대전청소년수련마을 설봉관

  • 승인 2026-03-25 14:4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60년의 도산정신, Again 시민과 함께’

대전흥사단(대표 이택용)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의 자리를 마련한다.

대전흥사단 창립 60주년 기념식이 4월 11일 오후 4시 대전청소년수련마을 설봉관에서 열린다.

이날 1부는 기념영상 상영, 내빈 소개, 기념사, 축사, 격려사, 도산 말씀, 시상으로 이어진다.

이택용 대표가 기념사하고 김전승 흥사단 이사장이 격려사한다.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축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창립 60주년 기념 대전흥사단 서사 음악회가 열린다.

3부는 만찬 및 희락회의 시간을 갖는다.

대전흥사단은 1966년 창립 이래 도산 안창호 선생의 뜻을 이어 무실·역행·충의·용감의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지 예순 해가 되었다.

이택용 대표는 “도산 안창호 선생은 ‘무실·역행이 곧 우리의 살 길’이라고 하셨다”며 “창립 60주년은 지나온 역사를 기리는 데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성찰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계기”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발자취를 되새기며, 다시 도산의 정신으로 시민과 함께 굳게 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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