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신문의 날 표어.캐릭터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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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신문의 날 표어.캐릭터 수상작 선정

표어 대상에 ‘알고리즘 너머, 진짜 세상을 읽다’
신문홍보 캐릭터는 ‘프레스와 포커스’ 뽑혀

  • 승인 2026-03-25 15:27
  • 수정 2026-03-25 16:37
  • 신문게재 2026-03-26 7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프레스와 포커스
신문홍보 캐릭터 대상 '프레스와 포커스'
한국신문협회(회장 박장희)·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이태규)·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 등 언론 3단체는 제70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알고리즘 너머, 진짜 세상을 읽다'(이수빈. 경남 김해시)를 선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우수상에는 '가짜를 거르는 눈, 진실을 담는 창'(김민준. 인천)과 '신뢰를 쓰다, 내일을 밝히다'(태지훈.전북 완주군) 등 2편을 뽑았다.



참소리
신문홍보 캐릭터 우수상 ‘참소리’
심사위원들은 표어 대상 '알고리즘 너머, 진짜 세상을 읽다'에 대해 "알고리즘으로 왜곡된 정보가 아니라, 객관적 사실과 진실을 전하는 신문의 가치를 함축적으로 표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우수상으로 뽑힌 '가짜를 거르는 눈, 진실을 담는 창'은 "독자를 대신해 허위 정보를 판별해 내는 '눈'으로서 신문의 역할을 간결하게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뢰를 쓰다, 내일을 밝히다'는 "신문의 공정하고 믿을 수 있는 보도를 디딤돌로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을 힘 있게 강조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펼침이
신문홍보 캐릭터 우수상 ‘펼침이’
지난 12일 신문협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표어 심사에는 언론 3단체가 각각 추천한 이두걸 서울신문 사회1부장, 이용성 경기일보 편집이사, 조종엽 동아일보 문화부 차장이 참여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신문홍보 캐릭터 공모전 대상에는 '프레스와 포커스'(김혜정·경남 양산시)가, 우수상에는 '펼침이'(최우영·서울 강북구)와 '참소리'(정우준·서울 은평구) 등 2편이 뽑혔다.

심사위원들은 캐릭터 대상 '프레스와 포커스'에 대해 "신문과 카메라를 모티브로 한 두 캐릭터를 통해 언론의 역할을 친근하게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평했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펼침이'는 "정보가 펼쳐지며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캐릭터의 형태와 움직임 속에 담아낸 점이 인상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참소리'는 "신문을 의인화한 캐릭터에 망토와 역동적인 동작을 더해 세상의 소식을 전하는 친근한 히어로 이미지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10일 신문협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캐릭터 심사에는 김수진 동아일보 뉴스디자인팀장, 권기현 세계일보 미술팀 기자, 박이란 연합뉴스 디자인팀장이 참여했다.

표어 및 캐릭터 대상 수상자는 상금 100만 원과 상패, 우수상 수상자는 상금 50만 원과 상패를 각각 받는다. 시상식은 4월 7일 오후 4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때 열린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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