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현직 유튜버 밀착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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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현직 유튜버 밀착 코칭

19~45세 청년 30명 선발
현직 크리에이터 맞춤 코칭
수료 시 개인 포트폴리오 지원

  • 승인 2026-04-08 21:1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4.8(김해시  2026년 김해형 청년 1인 크리포스터
김해시가 지역 청년들을 미디어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교육생 모집 홍보 포스터.(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김해시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새로운 직업군으로 육성하고자 이번 사업의 참여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전문 교육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채널 기획부터 촬영, 편집, AI 제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현장 제작 실습' 신규 도입... 유명 크리에이터 맞춤 코칭

올해 교육은 이론을 넘어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교육생은 김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직접 영상을 제작하는 실전 교육을 받는다.

특히 현직 유명 크리에이터가 현장에서 촬영 기법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맞춤형 코칭을 진행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

◆ 수료생 '포트폴리오' 지원... 실질적 경력 형성 기반 마련

시는 수료생 전원에게 취·창업 자산이 될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한다.

교육 이수가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결과물로 이어지도록 돼 청년들이 전문 인력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 17일까지 접수... 5월 2일부터 격주 토요일 교육

대상은 김해 거주 또는 활동 중인 19~45세 청년이다.

참여 희망자는 4월 17일 오후 5시까지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5월 2일부터 7월 25일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우미연 인구청년정책관은 "현장 실습과 컨설팅을 결합해 교육이 실제 활동으로 직결되도록 주력했다"며 "청년들이 콘텐츠 창작을 통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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