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예산 1조·인구 20만 시대…기장 재도약 승부수 던졌다”

  • 전국
  • 부산/영남

이승우 “예산 1조·인구 20만 시대…기장 재도약 승부수 던졌다”

정책 결과로 입증된 기장 변화
농어업인 수당 연 60만 원 실현
첨단산업 수도요금 11억 원 감면

  • 승인 2026-04-08 23:3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FB_IMG_1775657099562
국민의힘 이승우 기장군수 예비후보가 기장군 거리에서 '예산 1조·인구 20만 시대' 달성을 다짐하며 두 손을 번쩍 들어 군민들에게 기장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사진=이승우 페이스북)
국민의힘 이승우 기장군수 예비후보가 8일 기장의 판을 완전히 뒤바꿀 '예산 1조 원·인구 20만 시대' 재도약 비전을 전격 발표했다.

이 후보는 그간 화려한 말솜씨가 아닌 정책 결과로 기장의 변화를 증명해왔으며, 이제는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기장의 판을 더 크게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 '예산 1조 원·인구 20만' 기장 재도약 승부수

이 후보가 제시한 기장의 미래 청사진은 예산 1조 원 시대와 인구 20만 달성이다.

사람이 모이고 양질의 일자리가 생겨나는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기장을 대한민국 상위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하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FB_IMG_1775657206823
이승우 기장군수 예비후보가 현장 민생 탐방 중 만난 어린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밝은 미소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따뜻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사진=이승우 페이스북)
◆ 농어업인 수당 등 '검증된 실행력'으로 승부

비전 발표와 함께 이 후보는 실제 변화를 이끌어낸 의정 성과도 공개했다.

△농어업인 공익수당 연 60만 원 지원 실현 △첨단산업 수도요금 11억 6000만 원 감면 등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으로 실현해온 대표적 사례로 꼽으며, '준비된 리더'로서의 실행력을 자임했다.

FB_IMG_1775657230855
이승우 기장군수 예비후보가 무거운 짐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어르신을 발견하고 가던 길을 멈춰 짐을 직접 들어드리고 팔짱을 끼며 안전하게 부축해 건너고 있다.(사진=이승우 페이스북)
◆ 기장군수 예비후보의 진심… "결과로 보답할 것"

CEO 출신 시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강조해온 이 후보는 낮은 자세의 민생 행보도 병행하고 있다.

무거운 짐을 든 어르신과 발걸음을 맞추는 등 현장 소통을 통해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정책에 담아 기장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2.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3.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4. [춘하추동]상식인 듯 아닌 얘기들
  5.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1.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2. 안전공업 참사, 화재경보기 누가 껐나 '스위치 4개 OFF'
  3. 학령인구 감소 속 이공계 대학원생 늘었다… 전문가 "일자리 점검 필요"
  4.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 지역 아동 지원 위한 Localisation 본격 추진
  5. 구조물철거 후 화재감식, 그런데 철거계획은 다시 안전공업에 '꼬리무는 원인조사'

헤드라인 뉴스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연간 75만 명이 찾는 대전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해 아이들이 수업하는 학교 주변의 거리를 배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8년 퓨마 탈출 사건으로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꼈던 사건 이후 동물원 관리대책을 수립했음에도 또다시 발생하면서 관리부실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8일 오전 9시 18분께 대전 중구 사정동에 있는 대전오월드에서 수컷 늑대 1마리가 사육공간을 벗어나 탈출했다. 2024년 1월생에 몸무게 30㎏ 성체로 사육사들에게 '늑구'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관람객이 입장하기 전에 늑대의 탈출 사실을 파악하고 동물원 입장을 전면 통제했..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3단계로 격상되며 전격 시행된 차량 부제 제도 첫날. 우려와 달리 대전 도심은 비교적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혼란을 걱정했던 시선과 달리, 현장은 '긴장 속 질서'에 가까웠다. 8일 오전, 대전 5개 구청 출입구 앞. 평소라면 끊임없이 이어지던 차량 행렬이 이날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멈춰 섰다. 출입구마다 배치된 안내 요원들이 차량을 일일이 확인하며 진입 여부를 안내했다. 수요일인 이날은 짝수 차량을 소지한 임직원만 운행이 가능했고, 민원인은 5부제에 따라 끝번호 3·8 차량이 제한 대상이었다. 운전자들은..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계란 특란 한 판 가격이 7000원을 넘어서면서 대전 밥상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6개월간 이어져 계란 생산이 감소했기 때문인데,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자 장을 보러 가는 주부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7일 기준 대전 계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 가격은 7626원으로, 한 달 전(6676원)보다 14.2% 급등했다. 당초 6000원 중반대를 유지하던 가격은 3월 22일 6866원으로 상승하기 시작해 3월 24일 7309원으로 7000원대를 돌파했다. 이어 4월 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