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문화원, 노인일자리 안전·절약 문화 확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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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노인일자리 안전·절약 문화 확산 추진

활동지 구급상자 지원, 생활 속 절약 실천 교육 병행

  • 승인 2026-04-15 09:1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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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관계자가 노인일자리 활동지를 찾아 구급상자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충주시 제공)
충주문화원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환경 조성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구급상자 지원과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3일부터 일주일간 각 사업단 활동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부상이나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구급상자 지원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감 제고와 보다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아울러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추진된다.

현장 방문 교육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일회용품 및 비닐 사용 최소화 ▲전기·난방 에너지 절약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 수칙을 안내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의 주체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충주문화원 안전전담관리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생활 속 절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문화원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한 안전교육 강화와 활동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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