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어린이회관,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 사람들
  • 뉴스

대전시어린이회관,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5월 2일, 5월 5일 입장료 무료
아이사랑 가족사랑 페스티벌, 아이조아 대축제'

  • 승인 2026-04-15 16:16
  • 수정 2026-04-16 14:01
  • 신문게재 2026-04-17 8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clip20260415160820
전년도 어린이날 행사 현장. 사진=대전시어린이회관 제공
“한별이 푸르미가 함께하는 아이사랑 가족사랑 페스티벌에 초대합니다. ”

대전시가 설립하고 대전시기독교연합봉사회가 위탁운영하는 대전시어린이회관(관장 윤지원, 이하 어린이회관)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축제 '한별이 푸르미와 함께하는 아이사랑 가족사랑 페스티벌, 아이조아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어린이회관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가 공동 주관한다.

어린이의 미래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미래'라는 테마 아래 다채로운 창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clip20260415160836
전년도 어린이날 행사 현장. 사진=대전시어린이회관 제공
야외 체험 부스는 가족당 1,000원 이상 자율 기부 후 참여할 수 있다.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회에 기탁될 예정이다. 야외 행사장소는 대전월드컵경기장 동관 2층 매표소 일대이다. 부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다. 야외 체험 부스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참여 가능하다.

한편 5월 2일(토)과 어린이날 당일 인터넷 사전 예약을 마친 이용객은 어린이회관 상상누리숲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상상누리숲 무료 입장 예약은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돼 많은 시민의 참여가 예상된다.

clip20260415160853
전년도 어린이날 행사 현장. 사진=대전시어린이회관 제공


주요 공연으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벌룬 어드벤처 퍼포먼스', 대전시 태권도 시범단 공연,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동아리 공연, 미라클하모니 합창단 공연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제14회 어린이회관 그림공모전 ‘꿈을 이룬 미래의 나’ 시상식과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부스는 슈링클스 및 톡톡블럭 만들기, 요술풍선 체험, 패밀리오락관, 손오공과 가방꾸미기, 솜사탕·달고나 만들기, 캐리커처 등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아우르는 3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clip20260415160910
전년도 어린이날 행사 현장. 사진=대전시어린이회관 제공


어린이회관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사전 예약 시스템을 강화하고, 행사장 내 구역별로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윤지원 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며, "푸르미, 한별이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 및 예약 방법은 어린이회관 홈페이지(www.djkid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3.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2.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4.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