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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 운영 사진.(사진=음성경찰서 제공) |
음성경찰서는 19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음성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회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국내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범죄 유형을 이해하고 피해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과 마약범죄, 무면허운전 등 외국인들이 노출되기 쉬운 범죄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실제 사례를 통해 범죄 위험성을 전달하고 주의를 당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 112 신고 방법과 통역서비스 요청 절차 등 긴급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됐다.
음성경찰서는 외국인 밀집 지역과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유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항년 경찰서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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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