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강동대·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RISE사업 협약

  • 충청
  • 충북

극동대·강동대·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RISE사업 협약

청소년 지원·평생교육 확대, 지역 연계 교육체계 구축

  • 승인 2026-04-21 17:0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극동대-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2
극동대·강동대·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RISE사업 업무협약식.(사진=극동대 제공)
극동대학교와 강동대학교,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세 기관은 20일 극동대 공학관 북카페에서 RISE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청소년 지원 체계 강화와 평생교육 기반 확대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극동대 RISE사업 부단장, 강동대 RISE사업 단장,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협약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평생교육 사업 확대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극동대와 강동대는 RISE사업 연합과제 공동 파트너로 1차년도 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2차년도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성과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 모델 구축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임성은 극동대 RISE사업 부단장은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생애주기 전반의 평생교육 체계를 지역과 함께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재진 강동대 RISE사업 단장은 "양 대학의 협력 경험을 토대로 보다 체계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명숙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팀장은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단절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으로 건강한 사회 진입을 돕겠다"고 전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가며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평생교육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교육 생태계 조성과 RISE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가능해요
  2. [문화 톡] 서양화가 이철우 작가의 또 다른 변신
  3. 유퀴즈부터 한화이글스, 늑구빵까지! 늑구밈 패러디 폭주 '대전은 늑구월드'
  4. 대전 동부서, 길고양이 토치 학대한 70대 남성 구속영장
  5. 충남대병원, 폐암 정밀진단 첨단 의료장비 도입…조기진단으로 생존율 기대
  1. [4월 21일 과학의 날]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연구행정 혁신 필요"
  2. "대학 줄 세우는 졸속 정책"…전국 국공립대 교수 '서울대 10개 만들기' 개선 촉구
  3. 대전경찰청,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2주 계도 후 집중단속
  4.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더젠병원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정기후원 협약
  5. 한국유네스코대전협회 임원 수원화성 세계문화유산 탐방

헤드라인 뉴스


‘백제왕도 특별법’ 세번째 도전… 22일 법사위 심사 통과여부 촉각

‘백제왕도 특별법’ 세번째 도전… 22일 법사위 심사 통과여부 촉각

충청인의 뿌리이자 고대 삼국시대에서 가장 문화적으로 번창했던 백제의 옛 도읍을 재현하기 위한 노력이 국회에서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두 차례 폐기됐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 세 번째 도전 끝에 법제사법위원회 단계까지 올라서면서 공주·부여·익산을 잇는 역사 도시 구상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1일 정치권과 국가유산청 등에 따르면,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이 지난해 10월 발의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 22일 법사위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르면 2..

늑구 관련 마케팅 `활발`... 늑구빵부터 AI합성 `밈`까지
늑구 관련 마케팅 '활발'... 늑구빵부터 AI합성 '밈'까지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했다가 포획된 늑대 '늑구'에 대한 유통업계의 시선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역 빵집에선 늑구를 모티브로 한 '늑구빵'이 등장했고, 온라인상에선 대전과 늑구를 조합한 '밈' 현상도 나타나는 등 관련 마케팅이 붐처럼 일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지역 빵집인 하레하레는 최근 동물원에서 탈출해 포획된 늑대 늑구를 빵으로 늑구빵을 출시했다. 하레하레 대전 도안점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3시 50개 한정해 판매하고 있다. 또 일부 개인 제과점 등에서도 늑구를 형상화한 빵을 진열해 판매하면서 SNS 등에서 화..

`중동전쟁 파고 넘었다` 코스피 6388.47 신고점 경신
'중동전쟁 파고 넘었다' 코스피 6388.47 신고점 경신

중동전쟁 충격으로 한때 5000선까지 내려앉았던 코스피가 두 달 만에 전고점을 돌파하며 신고점을 경신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마무리되진 않았지만,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이익 성장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9.38포인트(2.72%) 오른 6388.47에 거래를 마치며 신고점을 경신했다. 전쟁 발발 직전인 올해 2월 27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6347.41)를 단숨에 돌파한 것이다. 원·달러 환율도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전 같은 소방훈련 실전 같은 소방훈련

  •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 대전오월드 재창조 사업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 대전오월드 재창조 사업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

  • 오늘부터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집중 단속…‘꼭 멈추세요’ 오늘부터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집중 단속…‘꼭 멈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