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분리배출 안내부스 5개소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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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분리배출 안내부스 5개소 추가 설치

  • 승인 2026-05-04 16:25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서귀포시청
서귀포시청.(사진=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가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6월까지 클린하우스 분리배출 안내부스 5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로 설치하는 지역은 ▲안덕면 사계리 ▲중앙동 ▲동홍동 ▲대천동 ▲예래동이다.

분리배출 안내부스 구조는 가로 1m, 세로 1.4m, 높이 2.2m 규모로 아연도금강판 및 하이샷시 복합재질로 제작되었으며, 내부에 냉방기가 설치되어 있고 안팎을 볼 수 있는 4면 창문이 설치된 구조이다.

분리배출 안내부스의 장점으로는 혹서·혹한·우천 등 악천후 시 클린하우스 근로환경 개선은 물론 현장 근무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장소 제공 역할도 하고 있다.

시는 2월 클린하우스 현장 조사를 거쳐 4월에 추가 설치 장소를 선정했으며 설치사업을 6월까지 마무리하고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2025년에 설치한 클린하우스 분리배출 안내부스 설치 장소는 ▲ 대정읍 하모리 ▲ 남원읍 의귀리 ▲ 성산읍 성산리 ▲ 표선면 표선리 등이다.

이번 설치를 추진하는 5개소를 포함하면, 6월 부터는 총 9개소에 안내부스를 운영하게 된다.

서귀포시는 이번 클린하우스 분리배출 안내부스 설치를 통해 재활용도움센터에 비해 열악한 클린하우스 근무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향후 분리배출 안내부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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