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시, 주거편의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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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시, 주거편의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실시

전문 역량 보유 1개소 선정

  • 승인 2026-05-08 16:46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제주시청
제주시청.(사진=제주시 제공)
제주특별시가 5월 21일까지 제주가치돌봄 주거편의서비스(대청소) 제공기관 1개소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는 제주가치돌봄 신청자 증가에 따라 스스로 청소가 어려워 위생환경이 열악한 시민에게 전문적인 대청소 서비스를 제공할 역량 있는 기관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지를 둔 사회복지법인 또는 사회복지시설,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인력·장비·시설·기술능력과 공신력, 전문성을 갖춘 공익 목적의 비영리법인·단체·자활기업·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등이다.

접수된 기관에 대해서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협약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제주가치돌봄 주거편의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제주가치돌봄은 도민 누구나 돌봄이 필요할 때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주형 돌봄정책이다. 일상생활지원(가사지원·방문목욕), 식사지원, 동행지원, 운동지도, 주거편의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제주시는 제주가치돌봄 제공기관 2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4월까지 제주시민 3,743명*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제주가치돌봄은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돌봄서비스"라며, "확대된 서비스 수요에 발맞춰 고품질의 주거편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기관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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