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1회 꿈이음 학력인정증명서 수여식

  • 사람들
  • 뉴스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1회 꿈이음 학력인정증명서 수여식

'꿈이음 사업'은 의무교육단계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프로그램, 학교 밖 학습경험, 온라인 교육과정 등 다양한 학습 기회 제공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 승인 2026-05-13 17:5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clip20260513174645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만식)는 5월 12일 오후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꿈이음 학력인정증명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만식)는 5월 12일 오후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꿈이음 학력인정증명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clip20260513174814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만식)는 5월 12일 오후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꿈이음 학력인정증명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
'꿈이음 사업'은 의무교육단계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프로그램, 학교 밖 학습경험, 온라인 교육과정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과정은 한국교육개발원과 시·도 교육청의 평가와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인정된다.

clip20260513174705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만식)는 5월 12일 오후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꿈이음 학력인정증명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
이번 수여식은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 청소년 지원사업 전 과정을 이수한 청소년의 성취를 축하하고, 학업 지속에 대한 동기 부여와 긍정적인 자기 인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대전시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1명에게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증명서를 수여했고,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진행됐다.
clip20260513174721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만식)는 5월 12일 오후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꿈이음 학력인정증명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
강만식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은 "꿈이음 사업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온 청소년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꿈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lip20260513174738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만식)는 5월 12일 오후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꿈이음 학력인정증명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
강 센터장은 또 “저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에 다니지 않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자립, 자기계발, 건강검진,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대전시 특화사업으로 교통비와 문화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꿈키움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clip20260513174754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만식)는 5월 12일 오후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꿈이음 학력인정증명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
한편 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대전시 꿈드림(042-222-1388), 서구 꿈드림(042-527-1388), 유성구 꿈드림(042-826-1388)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해양사고 선박의 30%, 기존 행위 반복… 예방책 없나
  2. 해수부, 중국과 해운 회담으로 현안 합의
  3.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4. 대전농협-보라미봉사단, 농촌 일손돕기 볼사활동 진행
  5.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 미래 열 것"
  1. 소비자원-정수기 사업자정례협의체, 학교 정수기 안전 사용 캠페인 진행
  2.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에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조문 잇달아
  3. 세종시 '탄소중립' 이벤트, 13일까지 지속… 어디로 가볼까?
  4. 오석진 당선인 첫 공식 행보는 '애도'
  5. 농식품부, 범정부 협력으로 농어촌 삶의 질 높인다

헤드라인 뉴스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6월 3일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 시민을 응급처치로 구해낸 보건소 공무원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투표관리관이었던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신미숙 의약팀장은 선거 당일 오전 7시 54분께 백석동 제6투표소(천안백석1차아이파트 1층 주민회의실)에 설치된 기표소에서 60대 남성이 누워있는 상황을 목격했다. 단국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일한 경험이 있던 신 팀장은 쓰러진 남성이 의식이 없고, 맥박이 뛰지 않는다고 판단해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 다행스럽게도 남성의 호흡은 조금씩 되찾았고, 1..

`늑구를 찾아봐` 재개장 대전오월드 관람객들에 새로운 재미
'늑구를 찾아봐' 재개장 대전오월드 관람객들에 새로운 재미

늑구 탈출 사고로 운영을 중단했던 대전 오월드가 약 두 달간의 시설 보완을 마치고 6월 5일 재개장했다. 오월드 측은 동물 보호 차원에서 사육 중인 14마리의 늑대 가운데 어느 개체가 탈출했던 '늑구'인지 식별할 수 있는 별도 표식은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늑대 사파리 앞에 늑구의 사진과 함께 다른 늑대와 구별할 수 있는 외형적 특징이 소개된 '늑구를 찾아봐'라는 안내판을 설치했다. 안내판에 따르면 늑구는 다른 개체보다 체격이 크고 미간에 두 줄의 선이 있으며 꼬리에 검은 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재개장 이후 SNS에도 늑대 사..

공캠 `청춘 야장`의 밤거리… 세종시민 갈증 해소
공캠 '청춘 야장'의 밤거리… 세종시민 갈증 해소

2024년 9월 개교한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와 그 일대가 홍대 거리 못잖은 번화가로 탈바꿈할 수 있을까. 1000명 안팎의 재학생 규모와 주변 환경으로 본 현재는 상상하기 힘든 그림이다. 외곽순환도로(차량 1분)와 비알티(BRT) 정류장(도보 3분), KTX 오송역(버스 18분) 접근성이 좋을 뿐, 대학생들이 머물만한 공간은 전무하다. 당장 '외딴 섬', '유령 캠퍼스'란 오명을 씻어내고, 지역 주민과 한데 어우러지는 장부터 만들어내는 게 숙제로 남아 있다. 캠퍼스 도서관(학술문화지원센터)을 개방하고 책을 대여해주는 시도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