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산시가 12일 주요 민생부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갖고 있다.(아산시 제공) |
이날 회의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는 한편, 소상공인 특례보증 230억 원 지원 사업도 병행 추진해 지역경제 안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중동 위기 직후 일시적으로 늘었던 종량제봉투 구매 수요가 현재 안정세를 보이며 공급 상황도 원활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 분야는 관내 355개 병·의원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필수 의약품과 의료 소모품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의료 이용 불편 최소화에 힘쓸 방침이다.
에너지 분야의 경우 주유소 판매가격과 유류 수급 상황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며 물가 안정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농업 분야에서도 작물별·영농 형태별 농자재 공급 현황을 지속 관리하고, 비료와 농자재 등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재고 관리와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민생 현장에서 미처 확인하지 못한 어려움까지 면밀히 살펴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추경에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정민 기자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5m/13d/후보등록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