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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태원이 추진하는 군 장병과 가족 무료입장 프로그램 포스터(사진=생태원 제공) |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6월 호국보훈의 달과 10월 국군의 날을 맞아 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생태원은 군 복무로 인한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족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무료입장 대상은 현역 장병을 비롯 군무원, 사관생도 및 후보생 등이며 사기 진작을 위해 동반 가족까지 혜택 범위를 확대했다.
무료입장은 6월 한 달간 운영되며 국군의 날을 기념해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추가 운영한다.
이용객은 신분 확인이 가능한 휴가증, 외출증, 군인신분증, 공무원증 등을 지참하고 가족은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된다.
또 종이서류뿐 아니라 밀리패스, 국군복지포털 모바일 앱 등을 통한 간편 인증도 가능하다.
국립생태원은 2021년 육군본부와 군 녹색 생태계 보전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군장병과 가족 대상 입장료 할인 제도를 운영해 왔다.
특히 DMZ 일원 생태계 조사 과정에서 군과 협력해 생태계 보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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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