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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소방서 풍수해 전담구조대가 수난구조훈련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서천소방서 제공) |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가 28일 흥림저수지 일원에서 풍수해 대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 풍수해 상황에서 수난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고 구조 절차와 장비운용 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소방서는 훈련에 앞서 25일부터 27일까지 각 센터에서 수난장비 점검과 드로우백.구명환 사용법 숙달, 상습침수 위험지역 도상훈련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대원들은 훈련을 통해 보트접안.이안과 운용, 요구조자 구조 인양, 응급처치 절차 등을 반복 숙달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풍수해로 인한 수난사고는 짧은 시간 안에 다수의 구조 수요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팀 단위 대응체계와 장비 운용 숙달이 중요하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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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