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문화원, 2026 서천단오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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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문화원, 2026 서천단오제 개최

  • 승인 2026-06-03 12:48
  • 수정 2026-06-03 13:14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2025 치러진 서천단오제 윷놀이 대회
서천문화원이 2025 개최한 서천단오제 윷놀이 대회 모습(사진=서천문화원 제공)


서천문화원이 19일 2026 서천단오제를 개최한다.

우리나라 3대 명절로 꼽혔던 단오는 음력 5월 5일 1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더운 여름을 맞기 전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기풍제이기도 했다.

서천문화원은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 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군민 화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계기 마련을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서천단오제를 마련했다.

올해 단오제는 제례를 시작으로 길놀이, 어린이 줄다리기, 문화가족 윷놀이대회를 비롯 장명루.단오선 만들기, 수리취떡살문양찍기, 창포물 머리감기·발담그기, 장승만들기 등을 통해 풍요로운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최명규 서천문화원장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어울림의 장이 될 서천단오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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